탈모치료제 '프로페시아(피나스테리드)'의 우울감 부작용 보고를 받았지만, 제약사가 이를 알고 있었음에도 숨겼다는 의혹이 거세지고 있다.

미국에서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약은 매년 처방이 불어나고 있다. 작년에는 이 약을 처방받은 사람만 250만명 이상이었다.앞서 유럽과 캐나다의 경우, 여러 테스트 논문을 토대로 비록 해당 연구가 자살을 야기한다고 증명되지는 않았으나,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치료제 제품에 '최악의 선택에 대한 충동을 부를 수 있다'는 경고 문구를 익스팜 삽입한 바 있다.허나 FDA는 지금껏 아무런 권고 사항이 없었다. 2012년 FDA는 경고 문구 삽입 의무화를 고민했지만, 우울한 선택을 비율이 적다는 MSD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.